대반리 직산말 유물 수습지 > 유적과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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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반리 직산말 유물 수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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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구석기·청동기


•위치 : 안중읍 대반6리 408(안중에서 39번 국도를 따라 아산만 쪽으로 1km쯤 가면 좌측으로 신창 아파트가
         보인다. 신창 아파트 쪽으로 좌회전해 다시 1km쯤 가면 좌측에 대반 6리(직산말)가 있다.)


•현황 : 1995년 마을 남쪽에서 돌도끼가 발견되고 민무늬 토기 저부편 및 석영질의 여러면 석기와 규암질의 망치가
         수습됐다. 유물 수습은 지표에서 이루어졌다. 남쪽으로 경사진 구릉형태인데 구릉 끝자락에서 제4기 갱신세

         층이 발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유물이 발견된 곳은 현재 농경지와 사슴 사육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수습 유물 : 구석기시대(여러면 석기, 망치), 청동기시대(간돌도끼)



| 직산말 유물 수습지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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