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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곽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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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역은 삼국시대에 중국으로 통하는 거점이며, 삼국이 각축을 벌인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다. 고려~조선시대에는 수도首都에 인접한 지역이고 한강유역에서 금강 유역으로 통하는 점이지대로서 군사적·전략적뿐 아니라 국가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 역이었다. 대부분의 관방유적關防遺蹟은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진위천 상 류인 진위면을 중심으로 하는 동북부지역과 안성천 하류 및 진위천 중 하류지역인 안중읍 용성리를 중심으로 하는 서북부지역, 그리고 옛 폐현廢縣의 치소治所나 내륙의 수로水路와 관련된 성곽이 동·서남부지역 등으로 나누어 분포돼 있다.








+ 평택동북부지역

+ 평택동남부지역

+ 평택서북부지역

+ 평택서남부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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