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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교리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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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청동기

• 위치 : 오성면 양교리 903 일원


• 현황 : 평택 오성지방산업단지 사업부지로 고려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를 했다. 기간은 2006년 8월 16일∼2008년 5월 31일로 발굴총면적은 139,358㎡다. 출토 유 구의 수는 345기로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44기가 확인됐는데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 청동기시대 주거지는 총 12기가 조사됐다.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장방형·방형·원 형 등 다양한 형태이며 청동기시대 전기에서 후기까지 고루 확인된다.


• 출토 유물 : 다양한 기종의 무문토기편, 갈돌·석촉 등의 석기류



| 양교리 유적 및 출토 유물(고려문화재연구원) |



[조사지역 현황]


조사지점 조사내용 조사면적
1지점
청동기시대 주거지 12기, 석관묘 2기, 분묘 125기, 수혈 10기
구 10기, 공방지 1기 총 160기+고토양
시굴조사 : 61,026㎡
발굴조사 : 61,026㎡
2-1지점
청동기시대 주거지 12기, 조선시대 주거지 1기, 분묘 39기
매납유구 3기, 구 6기, 수혈 13기, 지석묘 2기, 미상유구 1기 총 77기
시굴조사 : 40,257㎡
발굴조사 : 38,337㎡
2-2지점
청동기시대 주거지 18기, 분묘 45기, 구 6기
수혈 15기 총 84기+유물포함층 3개소
시굴조사 : 46,057㎡
발굴조사 : 33,362㎡
3지점
청동기시대 주거지 2기, 조선시대 주거지1기, 분묘 13기, 건물지 3기
온돌유구 1기, 수혈 1기, 기와가마 2기, 적석유구 1기, 총 24기
시굴조사 : 11,626㎡
발굴조사 : 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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