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교리 산 41-1번지 유적 > 유적과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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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교리 산 41-1번지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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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청동기


• 위치 : 오성면 양교리 산41-1 일원


• 현황 : 오성면 양교리 산41-1번지 일원으로 겨레문화재연구원에서 발굴조사 했다. 발굴면적은 12,416㎡로 2009년 11월 3일에 착수하여 2010년 3월 30일 조사를 완료했다. 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주거지 수혈, 목책렬, 석곽묘, 고려~조선시대 토광묘와 소성유구가 확인됐다. 청동기시대 주거지 16기가 확인됐는데, 해발 36∼42m 사이의 야트막한 구릉 정상부와 사면 부에 위치하며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장방형·방형으로 나뉜다. 주로 세장방형 주거지가 중심이 되는 시기와 방형 주거지가 중심이 되는 두 시기로 구분돼 있다.


• 출토 유물 : 공렬토기·구순각목토기·호형토기 등의 토기류, 석검·석촉·석부·석착·석도·숫돌·방추차등의 석기류



| 양교리 산 41-1번지 유적 및 출토 유물(겨레문화재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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