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평택지원 > 국방·치안·소방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산물검사와 생태계 보존을 위한 이식용 수산물에 대한 검역업무, 생산자·소비자 모두를 위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업무 등을 한다. 1906년 목포상공회의소에서 ‘마른정어리취급규칙’을 제정해 수산물을 검사한 것을 효시로 현재 부산·인천 등 13개 지원이 있다.
2004년 평택지원이 개청돼 평택·안성·당진·아산·서산·태안·천안시를 관할하고 있으며 평택항마린센터 4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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