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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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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터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사업’에 의해 현덕면 권관리 평택호관광단지에 평택농악과 지역 전통예술을 보존·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예술시설이다.
2004년 민·관·정·학 등 지역 문화계 인사들로 구성된 평택농악발전연구회가 제안한 ‘웃다리 평택농악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보고서’에 따라 ‘평택농악마을 조성사업’으로 시작됐다.
2006년 시작돼 현덕면 권관리 302-1번지 평택호예술관 서쪽 시유지 27,1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7,274㎡ 규모로 건축됐다. 실내 공연장인 ‘지영희홀’과 야외공연장 인 ‘평택농악마을’, 관리 및 숙소동인 ‘어울림동’과 ‘두드림동’을 갖추고 2011년 11월 11일 개관했다. 2012년부터 평택농악과 평택민요 상설공연을 비롯해 매년 100여 회의 상설 및 초청공연을 개최해 2∼3만 명이 전통문화와 일반 공연을 관람하고있다. 도자기·마임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연 연구체험 시설이다.



| 한국소리터와 평택농악마을 |



[한국소리터 시설 현황]


동별 지영희홀
(실내 공연장)
평택농악마을
(야외 공연장)
어울림동
(관리동 1)
두드림동
(관리동 2)
규모 지하 1층·지상 2층 지상 1층 지상 3층 지상 2층
연면적 4,298㎡ 1,348㎡ 933.87㎡ 694.10㎡
시설별 공연장, 분장실
카페테리아, 로비, 매표소
대기실
분장실, 탈의실
숙소, 사무실
회의실, 강의실
연습실, 사무실
중·대연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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