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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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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신문’은 2005년 12월 16일 정기간행물 등록 이후 2006년 1월 9일 ‘바른 언론, 맑은 사회, 밝은 미래’라는 목표 아래 지역의 눈과 귀가 되겠다는 각오로 발행인 조남규26)가 창간했다. 세교동에서 시작해 창간 당시부터 평택시와 안성시를 취재권역으로 매주 타블로이드판 24면을 발행해오고 있다. 2005년 비전동에, 2007년 10월 평택3로 30(합정동)에 사옥을 마련했고 2009년 평안신문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53명의 위원이 신문사 경영 및 편집 등을 자문하고 협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평안신문’은 창간 8주년, 지령 제346호를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 선도와 지역발전을 위한 방향 제시를 통해 언론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처음부터 타블로이드판으로 발행해 지면별 섹션화를 시도했고, 독자들이 보기 편한 신문을 지향해 새로운 편집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정치, 경제, 사회면 외에 문화, 예 술, 관광, 체육, 레저면과 다양한 분야의 기고를 통해 새로운 뉴스와 지식을 전하고 있다.
12면과 13면 등 2개 면에 여행과 관광정보를 제공해 독자들의 여가 선용에도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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