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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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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소식’ 휴간 후 선공주는 지역봉사 차원에서 뜻을 같이하는 몇몇 인사들을 모아 1989년 5월 31일 가칭 ‘안중신문발간위원회’를 발기해 ‘안중신문’을 지역 의 정론지로 키우기로 결의하고 발행인·대표이사에 선공주, 편집인·상무이사에 공영구를 선출했다.
이밖에 안중지역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신현덕·이재영·김인제·정종진·이송균·이승우가 이사로, 편집부장으로 박성복이 참여해 창간 준비호를 발행했다.
1990년 3월 1일 창간준비 2호를 발행한 후 지역사회 기사 범위를 평택군 전역으로 넓혀 달라는 요청과 제호를 ‘평택신문’으로 바꾸자는 여론에 따라 이사 회의에서 창간준비 3호부터 제호를 ‘평택신문’으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마크·사시·모토를 제정했다. 당시 사시는 ‘지역개발의 초석’ ‘형평원칙의 준수’ ‘건전문화의 선도’이며, 모토는 ‘소사벌의 숨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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