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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괵 효자정문
본문
허괵 효자정문許漍 孝子旌門
소 재 지 : 죽백동 산81
•현황 : 허괵6) 효자정문은 정면 1칸 측면 1칸으로 지붕은 합각기와 지붕이다.
| 허괵 효자정문정표 |
•행적 : 허괵(1670〜?)은 본관이 양천, 자는 국이國耳로 매은당 허황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성품이 어질고 효행이 지극해 부모님을 극진히 모셨다. 부친이 돌아가신 후 애통해 하며 곡소리를 끊이지 않았고, 음식을 3개월간 중단하고 보릿 가루로 연명하며 3년간 시묘살이를 했다.
어느날 밤 도적이 기물을 훔치고 어머니를 칼로 위협할 때 육순 나이에도 몸으로 막아 칼에 찔리면서도 도적에게 이치를 들어 타일러 돌려보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3년
상청을 채우지 못하고 72세에 세상을 떠나자 유림이 효행에 감동해 1759년(영조 35) 비전동 죽백리 침교마을에 정문을 세웠다.
주석
6) 『안성시사』, 『안성향교지』에 허국(許國)으로 잘못 기록돼 있다, 『양성현지』에는 허괵(許漍)으로 돼 있고, 현재 정문에도 허괵으로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