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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정리 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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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안중읍 학현리·성해리, 포승읍 석정리 일대

지정번호 : 조선시대



홍원목장 마장성은 경기도 박물관의 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택 홍원 목장 마장성’과 ‘평택 석정리 장성’으로 보고 된 바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수원도호부에 “홍원곶은 용성현에 있는데 수원부 남쪽 55리이다. 둘레가 75리이고 목장이 있다”라는 기록이 있고, 홍원목장에는 감독관이 파견돼 주변일대의 목장까지 관장했다. 양성현조에는 “괴태길곶마장 현서쪽 100리 승량동면에 있는데 세 방향이 바다로 가로 막혀있고 한면이 육지와 연결돼 있다. 홍원목에 속해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라고 기록돼 있다. 수원부의 홍원곶마장과 양성현 괴태곶 마장을 수원부 홍원마장에서 관리하면서 마장성이 변화했다. 평택시 안중읍 덕우리 피라산 기슭으로부터 시작해 평택시 안중읍 성해리城海里·포승읍 석정리石井里·원정리遠井里·괴태길곶槐台吉串봉수에 이르기까지 약 8Km 정도에 걸쳐 토축으로 쌓아진 마장馬場의 말들을 보호하기 위해 축성된 장성長城인 마장성馬場城이 됐다. 목장토성 관련 유구로 동·북·서 세 방향에 토담을 두른 대형 집자리에는 내부에 3기의 건물이 존재했다. 조선시대 후기 기와편과 백자편이 발견되며, 목관牧官이 거처하던 관아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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