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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주청간애민선정비縣令李侯惠疇淸簡愛民善政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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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재 지 : 칠원동 옥관자정 옆
이혜주는 1695~1697년까지 진위현령에 재임한 후 충청수사忠淸水使로 승진했다. 이 비 는 그가 진위현령으로 재임 시 궁핍한 백성들을 구제해 주민들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전해 진다. 칠원동의 삼남대로 옆에 서 있던 것을 1990년 옥관자정 옆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