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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장五朶莊
본문
현재의 법정지명
고려시대 오타장이 있었던 지역은 1914년 당시 옛 수원군 오타면 일대로 추정된다.
[오타장 지역으로 추정되는 현재 지명]
| 구분 | 현재 법정 지명 |
|---|---|
| 평택지역 | 신대동 일부, 지제동 일부 |
| 고덕면 | 궁리, 방축리, 해창리 |
행정구역의 변천
오타장은 본래 양성현에 속했는데, 1398년(태조 7) 지역 경계가 ‘개의 이빨’처럼 돼있어 수원부에 속했다. 오타장은 후에 수원부 직촌直村이 됐으며 조선후기에 수원부 오타면이 됐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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