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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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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동은 평택동·합정동·유천동을 관할하는 행정동이다. 근대 이전에는 조개터·배미·진위버드내·양성버드내·새터·황룡동 같은 자연마을이 있었고 평택동 일대는 논밭뿐이었다. 1905년 1월 1일 경부선 평택역이 설치되면서 일부 주민들이 정착하기 시작했고, 한국전쟁 뒤 시가지의 중심이 철도 동쪽으로 이전하면서 신도시가 조성돼 구 평택시의 중심이 됐다. 합정동은 조개터에서 온 지명이다. 본래는 조개터와 배미, 창말, 됏박산같은 자연마을이 있었다가 경부선 철도 건설에 참여한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통미가 형성됐고, 평택-안성 간 신작로 건설 뒤 도로 변에 마을이 형성되면서 신작로 마을이 만들어졌다. 유천동은 자연지명으로는 ‘버드내’로 조선시대 진위현과 양성현, 충청도 직산현의 경계였다. 그래서 동쪽 마을을 양성버드 내, 서쪽 마을을 진위버드내, 안성천 경계의 마을을 직산버드내로 부른다.


평택동은 1986년 이전 평택1·2·3리 지역으로 현재는 신평1통·2통·3통으로 편제됐다. 합정동은 통미가 10통, 신작로가 11·12통, 조개터가 18통, 배미가 20통으로 분류됐다. 유천동은 양성버드내가 23통, 진위버드내가 24통, 황룡동이 25통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 평택동 일대에 빌딩과 상업지구가 확대되고 합정주공아파트(주공1·2·3·4단지)와 참이슬아파트, 롯데인벤스아파트를 비롯한 대단위 택지개발이 진행됐다. 2000년 이후 조개터 마을이 개발돼 빌라 및 다세대주택 등이 들어서 마을이 정비되고 인구가 증가했다.


신평동의 면적은 6.45㎢로 평택시 전체의 1.4%에 해당된다. 행정구역은 3개의 법정동에 27통 199개 반으로 편성됐다. 인구는 2012년 12월 현재 10,273세대 23,823명으로, 남자가 11,786명이고 여자가 12,037명이다. 교육기관으로는 평택고등학교를 비롯해 평일초등학교, 합정초등학교가 있다. 도시의 중심답게 상업시설과 금융기관이 밀집된 점도 특징이다. 금융기관은 평택동에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외환은행, 평택새마을금고 등 제1·2금융권을 합쳐 10개소가 있다. 교통시설은 평택동에 평택역과 평택시외버스터미널, 평택고속버스터미널이 있고, 합정동에 소사벌레포츠공원과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 굿모닝병원, 박애병원과 같은 종합병원을 비롯해 108개의 병·의원, 약국 30개소가 밀집돼 있다. 배미마을 앞에는 롯데마트가 있고, 평택동에는 쇼핑과 문화의 거리 명동골목, 평택1번지, 새시장 폐계닭골목, 먹자골목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있다.



평택역에서 내려다 본 평택동 일대(2010)

| 평택역에서 내려다 본 평택동 일대(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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