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이후 행정조직 개편(1995.5.11∼2013.12) > 지방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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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행정조직의 변화>통합이후 행정조직 개편(1995.5.11∼2013.12)
■ 통합이후 행정조직 개편(1995.5.11∼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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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초에는 3개 시·군 통합에 따른 주민 갈등 해소 및 지역 화합차원에서 조직을 개편해 행정의 조기 정상화를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1998년 민선 2기부터는 지역특성 및 주민생활 편의 등에 역점을 두어 평택항 조기 활성화, 국가산업단지 유치 및 지방산업 단지 개발, 대규모 공원 및 체육시설 확충, 사회복지 분야 및 노인편익시설 분야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농촌지도소 지도직의 국가직에서 지방직 전환, 동사무소 통·폐합, 인구 증가에 따 른 안중면, 포승면의 읍 승격, 선택적 사회복지에서 보편적 사회복지로의 전환, 환경정책의 강화 등 신규 행정수요의 선제적 발굴과 행정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조직을 만들어왔다. 2013년 12월 말 현재 의회 포함 6국 3직속기관 62과 8사업소 2출장소 3읍 6면 13동 332담당 정원 1,706명의 행정조직이 됐다.









+ 행정기구 및 정원 현황(2013.12.31)

+ 기관별 정원 현황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