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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가족복지의 발전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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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까지 여성에 대한 사회복지적 접근은 매우 미미한 위치에 있었다. 복지관련 법이나 제도에서도 여성의 특수성을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 채 전반적인 복지체계로부터 소외돼 왔다. 한국전쟁 이후 미군은 한반도 전역 주요 도시에 주력 부대를 주둔시켰고 미군을 상대로 하는 기지촌이 형성됐다. 평택도 송탄과 팽성지역 미군부대를 중심으로 기지 촌이 형성됐다. 향락사업 번창과 미혼모 증가는 직업 보도프로그램과 국가의 모자시설에 대한 지원 등을 요구했으며 평택에는 동방사회복지회에서 미혼모시설 ‘동방여자원’을 설립했다. 1985년 ‘동방여자원’ 건물로 준공해 미혼모 보호시설로 인가를 받았으며 1986년‘에스더의 집’으로 시설 명칭을 변경했다.
1990년대 초까지 평택의 여성정책은 윤락여성과 미혼모 등 요보호여성을 중심으로 소극적으로 진행돼 왔다.
1995년 가정폭력방지법이 제정되고 평택에는 가정법률상담소와 성폭력상담소가 설치됐다.1999년 미혼모 시설인 ‘로뎀의 집’이 운영을 시작했고, 2001년 성매매 피해여성 상담소 ‘평택 새움터’가 개설됐다. 2002년 기지촌성매매 피해여성과 소외된 여성들을 위한 ‘햇살의 집’이 개원하고, 2006년 ‘햇살사회복지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1997년‘여성회관 설치 및 운영조례’ 제정에 따라 여성회관이 개관되고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작됐다. 2001년 남부지역(청소년문화센터 내), 2008 년 서부지역(서평택체육센터)에도 개강했다. 여성회관에서는 서예·서양화·댄스 등 문화취미과정과 한식조리사, 제과·제빵자격증 등 기술 취업과정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으 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 및 취업 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 평택시여성회관 |



또한 알뜰매장봉사회, 빵나눔봉사회, 요리봉사회 등 자원봉사회를 구성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평택YWCA는 2000년 설립돼 환경·문화·경제 캠프 등 다양한 전문교육과 어르신·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4년 ‘건강가정기본법’ 제정에 따른 건강가정지원센터 설치 규정에 따라 2012년 북부복지타운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해 가족교육 및 가족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여성회관 교육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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