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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뇨처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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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뇨처리시설은 1988년 통복동 176-1번지 부지에 준공해 시에서 직접 운영해 왔으나 2010년 기존시설을 폐쇄하고 전처리시설과 저장조 등 시설을 개량해 물리적 전처리 후 통복하수처리장에 연계 처리하는 방식으로 처리공법을 변경했다. 운영은 평택워터에 민간위탁하고 있으며 남부권역과 서부권역은 통복분뇨처리시설에서 처리하고 북부권역은 오산시에 위탁처리하고 있다. 하루에 배출되는 분뇨는 2012년도 220kl(분뇨·정화조 오니3), 오산시 위탁 30kl/일 포함)이며 허가업체의 흡인식 차량을 이용해 수거한다. 분뇨의 경우 수거 용량에 따라 대략 12개월에 1회 정도, 정화조 오니는 연 1회 이상 청소하도록 규정 돼있다.



[분뇨처리 현황]


구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처리량(㎘/일) 150 150 180 180 190 188 190


주석

3) 오니汚泥(sludge) : 하수처리나 정수 과정에서 생기는 침전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