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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행정조직의 변화>평택군 행정조직 변천(송탄시 승격 이전: 1961.1.1∼1981.6.30)>평택군 행정기구 현황(1961. 1. 1)>정원
■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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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직원(국가공무원)]


3급 을 별정직 4급 갑 4급 을 5급 갑 5급 을







































































 
1 1 1 3 4 1 1 2 2 3 1 2 2 1 3 1 1 1 1 1 1 1 35


[군 직원(지방공무원)]


3급 갑 3급 을 4급 갑 4급 을 고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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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1 1 1 1 2 1 1 1 1 1 1 4 2 1 1 1 21


[읍·면 직원]


특별직 3급 4급 노무직
읍·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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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
지방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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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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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세
서기보
지방농업
기원보
   
10 10 10 10 18 10 10 10 88


1961년 이후 1970년까지의 평택군의 행정기구는 2실 5과 29계로 정원은 328명이다. 1961년 보다 1실 11개 계가 늘었으며 공무원 수는 184명이 증원돼 2.2배 증가율을 보였다. 주요 개편내용은 감사실 신설, 산업과를 농림과와 산림과로 분리하고 재무과에 관재계를 신설하고 농촌지도소 기술계를 직물계와 주산단지계로 분리했다. 또한 각 과 담임제에서 계係로 명칭을 바꾸었다.
1971년부터 1981년 7월 1일 송탄시 승격 전까지의 10년 간 평택군의 행정기구는 1실 10과 2소 39계(3읍 7면 5출장소)로 정원은 588명이다. 1960년대에 비해 1실이 줄고 5개 과와 10개 계가 늘었으며 1979년에 팽성면이 팽성읍으로 승격했고 평택읍에 4개 출장소(동부·중부·서부·북부)를 두어 민원을 원활히 해소토록 했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1978년 새마을과와 사회과를 신설했고, 농림과를 농산과와 식산과로 분리했으며 도시과를 신설해 건설과 도시계를 흡수, 건설계를 신설했다. 남양정착관리사무소를 신설해 대청댐 이주민의 정착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다가 그 임무를 다하여 폐지(1980. 2. 11)했다. 군 직속기구인 안정출장소가 팽성읍 소속으로 조정됐다. 정원은 1960년대 보다 260명이 증원된 588명으로 1인당 주민 수는 397명이다. (1980년 총인구 234,133명 기준)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