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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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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재활시설의 경우 평택시에 2개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팽성읍)은 1995년 개관해 장애인의 교육과 물리치료·언어치료·심리치료·재가복지·직업재활·주간보호 등 다양한 사업들로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2년 개관한 북부장애인복지관은 북부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5개소가 있다. 평택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팽성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하래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부장애인주간보호센터, 평안밀알센터 등이며 중증 및 경증 장애인들을 위한 주간보호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낮 시간 동안의 활동·교육·각종 사회기술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4개소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평강의집·꿈찬공동생활가정·사랑의집·위드하우스가 장애인공동생활 가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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