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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시민 독서운동 ‘책 하나 되는 평택’
교육계와 시민단체·언론사 협력 사업으로 평택시민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을 통해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 책 하나 되는 평택’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책 하나 되는 평택’ 운동은 2008년 강양구의 ‘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2009년 안소영의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2010년 윤구병의 ‘책만 보는 바보’, 2011년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2012년 유은실의 ‘마지막 이벤트’, 2013년 한윤섭의 ‘서찰을 전하는 아이’ 등 도서를 선정했다.
| ‘책 하나 되는 평택’ 선포식(2013) |
● 다양한 독서운동
평택시립도서관에서는 지속적인 독서운동과 연령별 독서모임·독서교실·청소년 정보활용교육·독서의 달·도서관 주간 및 각종 주제별 전시회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주 5일 수업제 프로그램
주 5일 수업제에 맞춰 초·중·고등학생 대상 논술과 역사·교양 프로그램이 있다. 초·중·고교생·주부 등을 대상으로 한 8개의 독서모임 운영, 도서관주간·독서의 달·가정 의 달·세계 책의 날 등 독서캠페인 운영, 학습 동아리 및 기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도서관 시설 개방, 방과후 놀이터·방학독서교실·정보 활용교육 등 어린이·청소년 독서교 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