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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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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지역 보호수 중에는 느티나무가 가장 많고 다음이 향나무 순이다. 이는 마을이 형성되면서 느티나무를 정자목으로 심어 휴식처로 이용해온 까닭이다. 지금도 느티나무 아래에 정자를 지어 휴식 공간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향나무는 관상수로 관아나 향교가 있던 자리나 고택 또는 마을 안에 있다.



수종 장소 수 본수 비고 수종 장소 수 본수 비고
느티나무 17 18   소나무 2 2 해송포함
은행나무 7 7 1본 고사 들메나무 1 1 10여년 전 없어짐
팽나무 3 3   음나무 1 9  
향나무 8 15   참나무 1 1  
회화나무 7 8 1본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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