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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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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일제강점기(1914년) 진위군청 소재지로 중심지인 봉남리 부근을 현내면이라 칭하였고, 주막리·서문리·남문리·만촌·아곡·수외촌·신당리·옥거리·교통동 9개리가 있었다. 1914년 당시 현내면 일원과 일북면의 원당리·고제촌·청호리·우촌·안미동·내동천·사후동· 갈곶리·이북면의 산직리·견산리·하북리·신리·구가곡·신가곡·후북리·마산면의 상리·은정동·와곡·내곡·신제리·방축동·산내리·시곡·오룡동·월경리 등 4개면과 이서면의 야막을 병합하여 북면이라 칭했다. 1914년 9월 군청소재지는 병남면 평택리(현 원평동)로 이전했다. 1938년 9월 27일 조선총독부령 제19호로 진위군을 평택군으로 개칭함에 따라 고대로부터 불려오던 진위라는 명칭이 일시 없어졌다가 1948년 4월 면의 명칭을 진위면으로 했다.


• 지역특성


진위면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고장으로 지리적으로는 평택시 최북단에 위치하고 오산시 갈곶동, 용인시 남사면, 안성시 원곡면과 접경지이며,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점으로 국도, 철도(전철), 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기업인 LG전자 등을 비롯한 150여개의 크고 작은 기업이 입주하고, 진위2일반산업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변화의 중심에 있으며, 그 외 시설채소 주산지로 소득이 높은 전형적인 도·농 복합지역이다.



• 세대 및 인구

(2013. 12. 31 현재)

세대수 인구수 ㎢당
인구밀도(명)
5,753 13,149 6,943 6,206 386


• 면적 : 34.02㎢(평택시 전체의 7.47%)


• 행정구역 :36개 리, 114개 반


• 공무원수 : 16명(공무원 1인당 주민수 913명)


• 기타시설


학교 우체국 금융기관 의료기관 경로당 비고
6개교
(초3, 중1, 고1, 특수1)
1개소 2개소 7개소
(병·의원 6, 약국 1)
30개소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