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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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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조선시대 진위현 성남면에 속한 ‘잔다리’였으나 1914년 세교리가 됐다. 평택읍 당시에는 세교1리(벌잔다리), 세교2리(안잔다리), 세교3리(은실)로 분리됐고 1986년 1월 1일 평택시로 승격되면서 세교동細橋洞을 행정동으로 하여 동삭동(1·2·3통)일부, 지제동(10·11·12통), 신대동(13통) 일부가 편입됐다.


• 지역특성


맑고 깨끗한 복합레저파크로 복원된 통복천, 잘 정비된 주거지역과 농업·상업·공업이 상호 발전하는 도·농복합도시이며 평택~충주간 고속도로, 산업철도, 고속철도(KTX) 등이 통과하는 교통의 관문으로 평택의 거점지역이다.



• 세대 및 인구

(2013. 12. 31 현재)

세대수 인구수 ㎢당
인구밀도(명)
8,363 23,988 12,064 11,924 3,006


• 면적 : 7.97㎢(평택시 전체의 1.8%)


• 행정구역 : 26개 통, 120개 반


• 공무원수 : 11명(공무원 1인당 주민수 2,180명)


• 기타시설


학교 우체국 금융기관 의료기관 경로당 비고
4개교
(초2, 중1, 고1)
1개소 2개소 3개소 17개소 -



(이재명_평택시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