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읍 > 지방행정

연혁

1987년 7월 1일 ‘평택군 조례’ 제1130호로 군과 면의 사무를 효율적으로 분장 수행하고 주민의 행정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성면 금곡리·안중리·학현리·대반리·삼정리와 청북면 덕우리·용성리, 포승면 석정리 일부, 현덕면 화양리 일부 및 인광리 업무를 분리해 평택군 안중출장소를 개설 행정기관으로 발족했다. 당시 안중리 마을회관을 사무실로 임시사용했고 1988년 12월 20일 청사를 준공했으며‘평택군 조례’제1220호로 안중출장소가 안중면으로 승격됐다. 또한 3개 법정리(성해리·현화리·송담리)를 신설해 행정면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어 2002년 ‘평택시 조례’ 제583호로 안중읍으로 승격됐다.

•지역특성

평택시 서부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택항, 국가기간산업, 국가·지방산업단지와 인접한 서부권역 산업의 중심지역이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국도 38·39호 등 광역 교통망을 갖춘 산업·교통의 요충지이며 서해안 무역·물류의 거점지로서 환황해권 전략형 국제도시로의 성장을 선도하고 서부권역 생활중심지로 자족기능의 도·농 복합지역이다.

•세대 및 인구

(2013. 12. 31 현재)

•면적 : 28.48㎢(평택시 전체의 6.3%)

•행정구역 : 55개 리, 218개 반

•공무원수 : 23명(공무원 1인당 주민수 1,753명)

•기타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