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면 > 지방행정

연혁

1914년 수원군에 소속됐던 오정면·숙성면·언북면 일원이 합쳐졌다. 이 외에도 진위군의 고두면과 수원군의 포내면·청룡면·현덕면의 일부도 포함됐다. 이때 오정면梧井面의 ‘오梧’자와 숙성면宿城面의 ‘성城’자를 따서 오성면으로 했다. 1987년 7월 1일 5개리 18개 마을이 평택군 안중출장소로 분리된 후 현재 9개 법정리와 35개 행정리로 구성된 오성면을 형성했다.

• 지역특성

대부분 농업에 종사하며 평택청결미를 생산하는 전천후 과학영농지대로 영농기계화 및 수리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다. 평택시의 중앙에 위치한 주요 교 통의 중심지로 최근 인근지역 개발에 따른 개발수요 및 욕구가 증대되고 있다.

• 세대 및 인구

(2013. 12. 31 현재)

• 면적 : 32.50㎢(평택시 전체의 7.1%)

• 행정구역 : 35개 리, 51개 반

• 공무원수 : 13명(공무원 1인당 주민수 524명)

• 기타시설